세줄요약

1. 끄지도 못하고 계속 귀찮게하는 맥북 업데이트를 했더니 벽돌이됨 (해외에서도 동일 증상 여러건 검색됨)

2. 애플가로수길 여러번 방문했지만 무상보증 기간 만료로 유상수리 50만원 요구, 고객에게 책임 전가, 고객 비아냥

(업데이트 강요한적 없거든여? 저라면 구형 맥북 업데이트 안함요 ^0^)

3. 열받아서 매장에서 맥북 깨부수고 돌아옴. 어제일어난 일이라고 함 >헬피엔딩<

이거 보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

같은 증상은 독일에서는 처리해줬다는거 보면 애플이 한국을 호구로 보는게 확실함